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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카와 함께 한 황금수레 아이들!
글쓴이 : 백정임작성일 : 2019-10-08조회수 : 43
민들레카 이용기념으로 버스앞에서 한 컷!
▲민들레카 이용기념으로 버스앞에서 한 컷!
화폐박물관에서 호기심으로 관람하는 황금수레아이들~
▲화폐박물관에서 호기심으로 관람하는 황금수레아이들~
오월드 앞에서 기념촬영, 웃어요!
▲오월드 앞에서 기념촬영, 웃어요!
먹을 때는 마냥 즐거워요^^
▲먹을 때는 마냥 즐거워요^^
맛있는 식사시간, 모두들 깨끗하게 비우네요 ㅎㅎ
▲맛있는 식사시간, 모두들 깨끗하게 비우네요 ㅎㅎ


10월 4일! 드디어 황금수레 아이들이 대형버스를 타고 대전여행을 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좁은 12인승 차량을 타던 우리가 넓고 안락한 버스를 타고 문화프로그램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좌석 때문에 티격태격 하던 아이들도 오늘은 원하는 자리에 앉아 서로 즐거운 얘기를 나누며 산청에서 대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먼저 화폐박물관에 도착하여 지원해주신 전세버스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박물관 견학을 시작하였습니다. 오고 싶었던 곳이었던 만큼 전시실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돌아봅니다. 어떤 아이는 자신의 지폐가 진짜인지 위조인지 기기 안에 넣어 보기도 합니다. 평일인데도 박물관에도 이용아동이 많습니다.

다음으로 놀이기구가 있는 오월드로 이동하였습니다. 산청군과 달리 광역시답게? 시내 차량이 많습니다. 예상보다 30분 늦게 도착하였지만 아이들의 얼굴은 즐겁습니다. 오늘은 학교 량휴업일이라 집에만 있을 심심한 아이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했는데, 전국의 모든 학교가 재량휴업일인가 봅니다. 엄청난 인파에 조금 놀랐지만 아이들은 이내 삼삼오오 흩어져 자신들이 원하는 놀이기구를 타러 다니기 바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한 기구를 타는 데 1시간 가량 소모되지만 아이들의 얼굴은 환합니다. 점심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당 예약을 미리 했는데도 좌석이 없어 한참만에야 자리를 잡고 짜장면과 탕수육을 맛있게 먹습니다. 점심을 먹고 아이들은 또다시 한 두가지 기구를 더 타려고 줄을 섭니다. 평소에는 짜증내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오늘은 기다리면서도 즐거운 표정입니다. 외부 활동은 그 자체가 아이들에게 힐링인 것 같아 뛰어다니며 사진 찍느라 힘들었지만 인솔자도 기분은 좋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아야 하니까요.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자 조금 아쉬워하는 아이들도 몇몇 있었지만 대부분 아이들의 얼굴은 지친 기색 없이 환하게 밝습니다. 태풍 끝이라 조금 걱정했었는데 오늘 날씨는 정말 화창합니다.

우리 황금수레 아이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편안하게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신 귀 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안전하게 운행해주신 친절한 기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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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최의섭 (2019-10-08 16:46) 
안녕하세요? 도시가스 민들레카 중앙센터 최의섭입니다.
우선, 화창한 날씨와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복귀하여 다행입니다!
자리 때문에 티격태격 하지도 않고 재밌게 프로그램 일정을 소화하여 저희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저희 민들레카를 이용해 아이들과 많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희 민들레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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