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1박2일 경주여행 다녀오다.
글쓴이 : 조선자작성일 : 2020-11-30조회수 : 259
직원들 단합대회 겸 워크삽
회사일정 어느 정도 마무리 짖고 2시30분에 출발해서 오르세펜션으로 바로입소
부산 송순조 실장님의 배려로 미술관을 연상하는 오르세펜션 안 가보면 몰라도
한번 와본 사람은 두 번 가고 싶은 곳 있었습니다.
짐풀고 잠깐 쉬었다가 숯불 바베큐파티
이른 저녁이었지만 다들 고기,소세지,고구마까지
숯불에 구워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경주가면 꼭 봐야 한다는
동궁과 월지 야경투어를 시작.
아름답게 물에 비치는 한옥들이 한국의 정서를
그대로 표현 하였습니다.(경주가면 꼭 한번 들러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일차에는 포항물회 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하얀 파도, 에메랄드 빛 동해바다를 끼고 부산에 도착하였습니다. .
힘든시국에 민들레카 유류지원으로 저희들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마음 놓고 나들이 갈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도시가스 민들레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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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20-12-02 10:03)
안녕하세요? 민들레카 중앙센터입니다.
아름다운 펜션들을 보니 저도 당장이라도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 워크샵은 즐겁게 잘 다녀오셨는지요?
민들레카는 항상 비영리사회복지기관의 외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중이랍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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